모델 코스 1

도야마역 남쪽 지역

센트램을 타고 새로운 문화와 오래된 문화가 연결된 코스를 통해 도야마 도심을 돌아보아요..

1. 도야마역에서 센트램을 타고 국제회의장 앞 정류소 (약 6 분)로 향합니다. 그곳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도야마성 공원까지는 도보로 3 분이 소요됩니다. 주변을 둘러보고 도야마성 향토박물관을 관람하십시오. 성벽의 거대하고 평평한 바위도 꼭 보셔야 합니다. 이 커다란 암석들은 다이묘의 힘의 상징이라고 불렸습니다.

2. 다음으로 국제회의장앞 센트램을 10 분 정도 다시 타고 그랜드 플라자 앞에서 내립니다. 유명한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까지 도보 2 분. 도서관의 세련된 디자인을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.

3. 그 후, 도보로 3분 정도 가면 이케다야 야스베이 상점이 있습니다. 여기에서는 전통 약을 체험해 보거나 옛날 스타일로 포장된 약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 훌륭한 기념품이 될 것입니다.

4. 끝나면 니시초 트램 정류장에 도보 3분이면 도착합니다. 거기서 승차하면 도야마역까지 14 분이 소요됩니다.

예상 요금: 1,000 엔 (트램 승차 3번 및 도야마성 향토박물관과 도야마시 유리 미술관 입장료)